블로그 2인자 컨셉도 괜찮다

블로그 2인자 컨셉도 괜찮다

인터넷에 보면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다가

예상하던 블로그수익이 나오지 않아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무엇이든지 최고가 된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입니다.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이 그렇고 각종 대회에서 1등이 그렇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쓰는 글마다 빵빵 히트를 쳐서 방문자도 끌어 모으고 블로그수익까지 듬뿍 챙겨간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블로그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방문자는 늘 고모양이고 블로그수익은 늘 바닥입니다.

들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정말 본전 생각이 나는 것이죠.

그래서 작심 3달 만에 블로그를 접습니다.

(모두 3달 정도는 하더군요.^^)

 

자 이제 블로그수익에 전략을 바꿔서 접근해 봅시다.

2인자 컨셉으로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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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 컨셉???

 

2인자 하면 누가 떠오릅니까

개그맨 박명수씨가 떠오르지 않나요?

 

박명수씨는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등 떠밀려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2인자" 딱지가 늘 따라 다닙니다.

 

저는 그의 이런 2인자 컨셉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재석, 강호동씨처럼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면 단독 MC가 좋겠지만 유재석, 강호동씨를 능가할 수 없다면 차라리 지금처럼 유재석씨에 묻어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는 부침이 많은 연예계에서 오늘날까지 TV에 얼굴을 비치고 있습니다.

한때 인기가 하늘을 치솟던 연예인이 어느 날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면에서 박명수씨는 컨셉을 잘 잡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면서도 끊어지지 않는 그의 인기의 비결은 바로 "2인자" 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로그수익에 자신이 있다면 주키워드를 노려 보세요.

하지만 자신이 없다면 세부키워드로 블로그 중수익도 괜찮습니다.

 

블로그 고수익을 누리고 있는 분들은

블로그 글 쓰는 방법, 검색사이트 상단에 올리는 방법 등등을 모두 빠삭하게 꿰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개 이런 분들은 기업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개인들이 따라갈 수 없는 스킬을 가진 분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블로거들을 제치고 내 글을 상위에 올릴 수는 없습니다.

 

1인자 컨셉을 버리면 부수로 얻는 것도 많습니다.

블로그에 매달리는 시간이 줄어 들어 삶에 여유가 넘칩니다.

그리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줄어 듭니다.

 

블로그 2인자 컨셉,

꽤 괜찮은 블로그 전략입니다.

 

이상 이바구의 블로그 수익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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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4.10.16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운영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bbs2014.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4.10.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중요한 정보를 다시알게 되네요 잘보고 감니다

  3. Favicon of https://gamejay.net BlogIcon G.J. 제이 2014.10.16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등에 대한 집착을 끝내라는 것인가요.~~ ^^;

  4. Favicon of https://happy-box.tistory.com BlogIcon 건강정보 2014.10.16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인자 컨셉이라...오히려 이 방법이 더 수익에 도움이 되겠는데요

  5. Favicon of https://jxisml.tistory.com BlogIcon 약간의여유 2014.12.10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공감이 되는 포스트네요.
    저는 딱 3달이 넘었습니다. 이제 3달만에 그만 두는 블로거는 면한 셈이군요.
    하지만 문제는 있습니다. 하두 방문자가 적으니까 글을 덜 올리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이것저것 마구 올렸습니다. 글을 올리는 재미도 있었고요. 제가 마치 문필가가 된 것처럼 세상의 온갖 문제에 대해서 제 의견을 피력했고요.

    그러다가 3달이 접어들자 글을 덜 올리고 그냥 3-4일에 한번꼴로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감도 딸리고, 언제부터인가 마구잡이로 올린 글들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신중하게 글을 쓰고 올리자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다 보니 글을 쓰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러워지더군요.

    저는 블로그로 1인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당초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데, 지나치게 적은 방문자는 가끔은 글을 쓰는 의욕을, 더 많은 경우는 글을 왜 쓰냐 하는 회의감을 주더군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에는 방문자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되지 않는군요.

    •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14.12.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쿨해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애드센스 한번 달아 보세요.
      금액은 별거 아니지만 은근 중독성이 있고 블로그를 꾸준히 하게 되는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