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후속으로 두유크림 사용기를 욜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색상은 두유크림 답게 콩을 갈아 놓은 듯 반투명한 젤 형식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두윳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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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된 투명한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떠 올려 봤습니다.
그런데 숟가락 밑에 길게 늘어지는 것 보이시나요?
제가 제일 처음에 걱정한 것이 저것입니다.
두유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번들번들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저는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라 얼굴 번들번들하는 것은 질색이거던요.
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위와 같이 듬뿍 찍어 발라도 얼굴이 번들거리거나 뻑뻑하지 않고
신기하게도 다 흡수가 되더군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저와 같이 번들거리는 것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수분크림으로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이 딱입니다.
겨울철 찬바람에 피부 건조해지는 것 방지하는 수분크림으로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 추천합니다.
듬뿍 발라도 다 흡수되요.
마지막으로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 유투브 광고 한번 보세요.
정말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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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프라이머리로우 두유크림을 무상으로 지급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두유크림이라 생소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피부 관리를 위해서 겨울에 좋겠어요
피부보습에 정말 좋더군요.
두유크림 독특해서 한번 써보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여러 제품 사용해 봤지만 이것이 제일 좋더군요.
두유크림이 있다는 것 자체를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저도 이것 사용하면서 알았습니다.
근데 너무 좋네요.
ㅎㅎ 동영상 진짜 재밌네요.
저도 발라볼까요?^^
이 제품 추천합니다.
두유노 크림? 예쓰 아임 두유 크림!!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와웅 신기하고 뭔가 맛있을거 같은
디자인이나 아이디어가 구매욕구를 상승시키는 제품이내요!
저도 끈적이는걸 매우 싫어하는 편인데
꼭 한번 써봐야겠어요 ㅋㄷ
보기에는 끈적이는 것 같지만 다 흡수됩니다.
두유크림. 콩단백질이 아니라 콩지방을 활용하겠지요.
크림이라는 것이 원래 지방 덩어리로 알고 있거든요.
저는 피부에 간단하게 바셀린과 같은 기름을 조금씩 바르고 있습니다.
얼굴이 겨울에 많이 푸석거리기 때문에 겨울철마다 크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두유크림이라는 것이 피부에 바르자마다 바로 흡수된다고 하니 관심을 더 갖게 되네요.
저도 한번 두유크림이라는 신기한 물건을 이용하고 싶군요.
참신한 상품 같아요.
저는 겨울마다 피부가 건조해서 걱정했는데 이 화장품 사용하고부터 그런 걱정 싹 들었습니다.
푸석하다면 이런 크림 한번 사용해 보세요.
이름도 보습크림입니다.
피부에 습기를 보충해 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