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러 갑니다-눈먼자들의 도시

행복한 일상|2008. 11. 28. 09:01
이제 보러 갑니다-눈먼자들의 도시


냥 흘려 버리는 주유소 영수증를 활용하여 3번째 영화 티켓을 받았습니다.
두번은 직접 당첨, 이번에는 패자부활전으로 2장의 영화 티켓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SK주유소무비 플러스 이벤트는 필자의 또다른 블로그 디지탈 라이프(http://digi-life.tistory.com/entry/이벤트SK주유소-무비-플러스-3번째-당첨)를 참조하세요.

필자가 이번에 선택하는 영화는 <눈먼자들의 도시>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꽤나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소설로서 히트를 친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중 하나란 점입니다.
사라마구는 자신의 소설이 영화화되는 것을 단번에 거절했다고 하는 군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자기의 자식같고 분신같은 소설이 잘못 영화화된다면 그보다 더 치욕스런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끊임없는 영화 제작자의 설득으로 마침내 몇가지 단서를 달아 허락을 하였다고 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 yes24-아무도 모르게 촬영해 주시오)

필자는 아직 소설을 읽진 않았지만 아마 예상컨대 온갖 인간 군상들이 묘사되겠지요.
벌건 대낮에도 온갖 해괴하고 못된 일이 벌어지는 현세에도 각종 탈법과 불법이 판을 치는데 모두가 눈이 멀고 또 사느냐 죽느냐를 가정한 상황이니 더욱더 절박하고도 눈뜨고 못볼 상황이 있겠지요.

다음주에 쓰게 될 필자의 영화리뷰 기대해 주세요.

눈먼자들의 도시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2008 / 캐나다, 일본, 미국)
출연 줄리안 무어, 마크 러팔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대니 글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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