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 아벨, 작가 박계옥님을 아시나요?

행복한 일상|2009.04.24 09:20
카인과 아벨, 작가 박계옥님을 아시나요?

저는 <카인과 아벨> 20부작의 마지막회를 볼 때까지 박계옥작가에 대하여 대단히 역량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만 했지 막상 조회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신인 여류 작가려니 하고 생각했는데 조회해 보니 저의 예상이 완전 빗나갔습니다.

그는 이름의 이미지와는 달리 남자분이시더라구요.
이름이 여자 이름이니 저렇게 섬세하게 대본을 썼구나 생각했더니 영 헛다리를 짚었습니다.
그리고 <카인과 아벨>이 처녀작이 아니라 꽤 많은 작품을 썼더군요.
혹시 저와 같이 착각하셨던 분 없습니까?
아직 착각하고 계시는 분을 위하여 네이버에서 발췌하여 옮겨 적습니다.

 박계옥

출생 : 1970년 1월 3일
직업 : 드라마작가, 시나리오작가
소속사 : 팬엔터테인먼트
데뷔 : 1995 년 삼성 시나리오공모 당선 (너무 많이 본 사내 이야기)
학력 : 동국대학교 국문학 학사
* 영화작품
댄서의 순정  (2005)
개봉 :  2005-04-28
역할 :  각본
천군  (2005)
개봉 :  2005-07-15
역할 :  각본
나두야 간다  (2004)
개봉 :  2004-06-25
역할 :  각본
청풍명월  (2003)
개봉 :  2003-07-16
역할 :  각본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2003)
개봉 :  2003-06-27
역할 :  각본
휘파람 공주  (2002)
개봉 :  2002-12-24
역할 :  각본
행복한 장의사  (1999)
개봉 :  2000-01-08
역할 :  각본
투캅스 3  (1998)
개봉 :  1998-04-11
역할 :  각본
남자 이야기  (1998)
개봉 :  1998-04-04
역할 :  각본
 (1998)
개봉 :  1998-11-28
역할 :  각본
미스터 콘돔  (1997)
개봉 :  1997-03-01
역할 :  각본
스카이 닥터  (1997)
개봉 :  1997-10-25
역할 :  각본
박대박  (1997)
개봉 :  1997-04-26
역할 :  각본
깡패 수업  (1996)
개봉 :  1996-12-21
역할 :  각본
돈을 갖고 튀어라  (1995)
개봉 :  1995-12-16
역할 :  각본
 * 방송작품
카인과 아벨
방송사 : SBS
극본
투명인간 최장수
방송사 : KBS2
건빵선생과 별사탕
방송사 : SBS
<자료 출처 : 네이버 인물 사전>

인간의 눈이 이렇게 허접합니다.
비록 혼자의 착각으로 머물러서 다행이지 <카인과 아벨>같은 드라마의 상황이 저의 실제 상황이었다면 엄청난 회오리를 몰고올 지도 모를 뻔하였습니다.^^I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TV 이야기 (드라마, 쇼프로, 방송)]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댓글()
  1. 이선우 2009.04.24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 저중에서 본것은 '돈을 갖고 튀어라'밖에 업어효..ㅠㅠ
    이 드라마가 30부작이었음 좋았을텐데...30부작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비극으로 안끝난게 신선했어요.
    어제 제 눈물 쓸어가게 열연하신 두 남우들..정말 수고하셨고.
    재미있게 매회 글을 올리신 이바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드라마보다는 일상생활에 대해 댓글을 남길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09.04.2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인과 아벨>을 통하여 만나 뵙던 이선우님.
      카벨은 끝났어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필요하시면 연락주시구요. 공짜로 받은 초대장이지만 무작위 살포하기 싫어서 남겨둔 초대장 많이 있어요.이선우님 필요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어요^^*

  2. 이선우 2009.04.28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인과 아벨' 홈페이지랑 디시인사이드 '카인과 아벨' 갤러리를 갔더니 박작가님이 오히려 욕을 먹고 계시데요. 물론 20부작이라는 단편의 한정성때문에 초반에 많이 나열한것을 후반부에 갈수록 수습을 못한것이나 캐릭터들의 연개성 부족은 지적사항인데 단순히 '이선우'라는 캐릭터에 공들이고 '초지커플'을 잘 못살리면서 '우연커플(선우-서연)'은 나오기만 해도 지루한데 왜 살리냐는 비판이 많데요..더 웃기는것은 작가님이 이 역할을 맡은 신현준씨 팬이라 띄워준다는 말도 안되는 말들이 있네요..
    저같은 시청자야 그저 웃기는 얘기 혹은 나이 들어서 하는 소리가 어린애 사탕발림하는 소리로 웃고 넘길수 있는데 이 드라마를 재밌게 본 시청자들은 저런글을 봤다면 미간을 찌뿌릴것 같습니다.
    배우에 대한 지나친 사랑이 객관적으로 드라마 시청에 방해된다는건 알고 있었으나 이럴 정도일줄 몰랐습니다..나참!

    •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09.04.2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경쓰지 마세요.
      모니터하고 키보드만 있으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시절이니 그런겁니다.(저도 컴 본체 중고 9만 5천원에 사서 몇년째 쓰고 있네요.)

      그런 글은 댓글이나 조회수에 도움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 달면 짓이 나서 더 열을 올리고 쓰레기같은 글을 쏟아 냅니다.
      그냥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