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팔자가 상팔자!

행복한 일상|2009.04.28 09:27
개팔자가 상팔자!


얘들에겐 경제 불황도 없고 실업도 없다.
인간들은 한 밥그릇 채우기도 힘들지만 얘들은 여분의 밥그릇까지 있다.
저러고 있어도 내일 밥 나온다.
어떨 때는 얘네들이 부럽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댓글()
  1. 이선우 2009.04.28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사람팔자가 개팔자죠~ㅎㅎ
    그래도 개는 나중에 사람에게 잡아먹히는 운명을 지녔죠..ㅎㅎㅎ
    (이제 3개월 지나면 삼복이 다가온다눈..ㅜㅡ)
    글을 읽을줄 알고 계산하는 능력을 지닌 인간이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보다 더 비참한 존재인건
    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생활한지 5년차인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알지 말아야 할걸 너무 많이 알아야 하고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똑같은 '개'라서 그런가..
    연민이 가는 글이네요^^
    (제가 82년 개띠라서요)

    •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09.04.2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감정이입시키시면 제가 미안해 집니다.
      그냥 웃고 지나가세요.^^

      제가 단골로 가는 주유소 개입니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2. Favicon of http://rays.tistory.com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4.28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 사진의 견공에게는 안된말이지만...전형적인 거시기용 품종이군요..
    저는 그래도 스스로 뭔가 할수있는 기회가있는 사람인게 좋습니다 이힛...^^

  3. Favicon of https://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4.29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와 고양이를 키우지만 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09.04.29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동물보호자도 식물보호자도 아니지만 저런 동물들을 볼 때 미안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제가 사는 이웃동네의 깻잎단지를 지나다가 보면 나머지는 모두 따다 팔고 줄기의 끝부분에만 대롱대롱 매어 달린 깻잎을 보면 '참 인간들이 독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떨 때는 아침에 배달된 우유를 마실 때도.....
      이거 병이죠???

  4. Favicon of http://raymond.tistory.com BlogIcon 레이먼 2009.04.29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난독증세가 심각하네요. 어제 여기에 들어왔다가 제목을 '개발자가 상팔자!'로 잘못 읽고서는 바로 나가버렸습니다.IT쪽 이야기인거 같아서.....오늘 다시와 보니 '개발자'가 아니라 '개팔자'군요...
    눈도 침침해지고 암담하네요.하하

    •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09.04.29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유~
      다행히 제목 수정한 일 없었는데 제가 "개발자가 상팔자"했다면 전국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웹개발자님들께 엄청난 죄악을 저지를 뻔 했습니다.^^
      조심 조심~~

  5.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 몽상가 2010.07.2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주인 만난 녀석들은 명품 개목걸이에 정승처럼 살던데요. ^^ 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www.ibagu.co.kr BlogIcon 이바구™ - 2010.07.2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은 인생의 주인을 잘 만나야 하고 짐승은 밥 잘 주고 온순한 주인을 만나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